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조구치 마코토 (문단 편집) == [[수호연무]] == 같은 회사의 격투게임인 [[수호연무]]에서도 게스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초대 파이터즈 히스토리처럼 6버튼 체계. 정확히는 수호연무의 PS1 이식판부터 출현. 이 때는 대전 모드 한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숨겨진 캐릭터였다. 사용방법은 타이틀 화면에서 '''↑, ↓, ←, →, ↓, ↑, →, ←, L2, R2'''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음성이 나오면 성공. 후속편인 풍운재기에서는 모든 모드에서 사용가능한 캐릭터로 승급되었으며 따로 커맨드를 입력할 필요도 없다. 이 두 작품에서는 '''약점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술에도 변화가 좀 있는데 일단 타이거 바주카를 공중에서도 사용가능하게 바뀌었다. 펀치버튼으로 사용하면 바로 옆으로, 킥버튼으로 사용하면 대각선으로 발사하는데 놀라운 점은 '''5번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옆으로 날리는 것과 대각선으로 날리는 것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OK. 강화판인 뜨거운 타이거 바주카는 모으는 것이 가능해졌으며 끝까지 모으면 대미지 상승과 함께 맞은 적을 화면 끝으로 날려버린다. 호류쇄와 통천쇄는 대공기 커맨드로 변경되었다. 공중 연속 차기는 기술명이 '''체스토'''로 바뀌고 공중 타이거 바주카(대각선)과 커맨드가 겹치는 관계로 커맨드도 변경되었다. 그리고 연속입력기가 아닌 자동으로 발차기를 날리는 것으로 바뀌었다.(중으로 쓰면 3히트, 강으로 쓰면 5히트) 또, '''위혈로우'''[* 威血路雨. いちろう(이치로)라고 읽는다. 유래는 야구 선수 [[스즈키 이치로]]. 다만 스즈키 이치로는 [[한신 타이거스]] 출신은 아닌데, 대신 오사카를 연고지로 하는 [[오릭스 블루웨이브]]에 2000년까지 재적했다. 시기상 [[메이저 리그]]에 가서 엄청나게 유명해지기 전에 만들어진 게임.]는 기술도 추가. 위에 언급된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 유니폼은 휘두를 때 아주 잠깐만 나오기 때문에 잘 안보인다.]을 입고 [[야구방망이|빠따]]를 휘두르는 기술이다. 대망의 초필살기[* 정식 명칭은 비오의]는 위에 언급했듯이 '''[[트리오 더 펀치#s-6.2|양의 저주]]'''. 미조구치가 제자리에서 자세를 잡으면 바로 앞쪽에 분홍색 양이 소환된다. 일정시간 동안 이 분홍색 양만 컨트롤이 가능하며, 펀치버튼을 누르면 작은 양을 날린다. 펀치 버튼의 강약에 따라 작은 양이 날아가는 궤도가 다르며, 양이 사라지기 전까지 계속 날리는 것이 가능하다. 중요한 점은 '''작은 양에 맞은 상대가 똑같이 분홍양으로 변신한다는 것'''. 오히려 더 강해졌던 원작과는 달리 다행히도(?) 이동만 가능하고 '''공격과 가드가 불가능한 상태가 된다.''' 비록 한대만 맞으면 풀리지만(시간이 경과하는 것으로도 풀리긴 한다.) 작은 양을 날리는 공격의 대미지도 무시 못 할 정도에다가 확정적으로 선타를 가져갈 수 있으니 남는 장사라 할 수 있겠다. 풍운재기에서는 커맨드가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